서비스제공자(인터넷사업자)가 아닌 이용자로부터 아이디를 구매하여 사용한 경우라 하더라도 판례에 비추어 불법행위로 판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회사는 언제든지 제공하는 서비스의 이용을 제한하고 가격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업체 측에서는 비실명 아이디의 이용에 관련한 사항을 상세히 설명해놓았다. 매크로 프로그램이 아닌 직접 작업을 통해 생성한 아이디로 문제 될 일이 없고 네이버 관련 이슈에 따라 대응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무상으로 적립된 캐시를 통해 서비스를 구매한 경우, 현금영수증 또는 세금계산서가 발행 되지 않습니다.
회사의 귀책사유로 인하여 회원이 주문한 서비스를 이행하지 못한다고 판단할 경우, 회원이 "취소요청" 할 경우 회사는 "주문취소"를 통하여 지체없이 환불합니다.
저희는 실명인증이 된 아이디는 절대 취급하지 않습니다. 또 중고나라, 당근마켓, 번개장터와 같은 실명인증이 필요한 아이디는 취급을 하지 않습니다.
서치밴이 무슨뜻이냐하면 트위터에서 본인 계정을 스팸으로 구분하여 주시하는 그러한 단계에서 트윗활동을 제한하는 것입니다.
기술상의 장애등 특별한 사유가 있을 경우,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주문이행은 다소 "지연"이 될 수 있습니다.
채팅으로 문의주시는 많은 고객분들께서 다른곳에서 구매하여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아이디를 이용하신경우가 많습니다.
비실명 아이디를 생성, 활용하더라도 별다른 제재는 없는 상황이다. 그동안 피해사례나 법적 분쟁도 해킹 등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등에 국한됐다.
서치밴을 당했을 경우에 다른 사람들이 본인을 검색하였을 경우 그 계정이 나타나지 않게 됩니다.
이러한 변경에는 사용자 이름/프로파일 네이버 아이디 구매 이름 변경이 포함됩니다. "진행중" 주문에 이러한 변경이 이루어진다면, 주문은 주문한 수량만큼 주문전달이 안되었을지라도 자동으로 주문완료 처리되어집니다. 이러한 모든 변경 작업은 회사가 주문을 인도한 이후에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회사는 회원의 귀책사유로 인한 서비스 이용의 장애 또는 손해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위와 같은 조치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상에서 비실명 아이디 거래와 활용은 횡행하고 있다. 방통위에서 담당하던 개인정보보호 관련 업무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 넘어갔다.